스마트헬스케어 전문업체인 (주)아하는 가정용 공기살균정화기 “퓨리토피아” 출시를 앞두고 KBS, MBC등 TV 광고와 와디즈 펀딩등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. 코로나-19가 장기화되고 최근 7차 유행과 더불어 겨울 독감까지 발생하는 “트윈데믹”상황을 맞고있어서 미세먼지와 함께 바이러스와 세균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“공기살균정화기”가 필요한 시기이다. (주)아하의 공기살균정화기 “퓨리토피아”는 독자기술인 멀티스트리머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하여 공기중 부유세균과 바이러스를 99% 제거하며,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등 생활유해물질도 완벽하게 제거하고 미세먼지 제거성능도 공기청정기보다 우수하며 몸에 이로운 양질의 음이온을 방출해주는 제품이다. 이 제품은 공기살균기 최초로 단체표준 인증을 받고 조달청 공공조달물품에 등록되어 학교, 관공서, 지자체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우수조달제품에 지정되었다.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“성능인증”과 “브랜드K”인증, 그리고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“재난안전제품인증” 을 업계 최초로 받음으로 써, 성능과 품질 그리고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. (주)아하 구기도대표는, “퓨리토피아” 공기살균정화기는 학교, 관공서, 지자체등 공공시장에서 이미 인정을 받고 있으며, “트윈데믹”상황하에서 가정내 안전을 위하여 가정용 제품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. 더불어 “ 가정용은 1월 중순에 양산출시 예정이며, 사전 홍보를 위하여 공중파 TV광고를 시작하고 와디즈 펀딩을 통한 사전 마케팅과 함께 코스트코, 롯데하이마트, 전자랜드등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협의하고 있다 “ 고 밝혔다.
출처 : 방역뉴스(http://www.quarantinenew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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