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하정보통신, 63개국에 전자칠판 수출…비대면 강의 ‘공간방역’도

2021년 9월 3일

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1

아하정보통신(대표 구기도·사진)은 국내 전자칠판 부문 부동의 1위 업체로 에듀테크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. 이 회사의 전자칠판 수출국은 세계 63개 국에 달한다. 아하정보통신은 최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했다.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고 학생들이 등교와 대면수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. 이 회사는 비대면 강의 플랫폼인 라이브 스테이션과 큐브 9 방음 스튜디오를 출시, 원격강의 대안을 제시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. 또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공간 방역을 위해 업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공기살균기 퓨리토피아를 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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